Haru's diary

2014.10.21

앞, 뒤 좌석 간격 보통, 화질 중, 음향 중

롯디는 다니면서 느낀건데 한 줄이라고 더 넣고 한 자리라도 더 넣으려고 

좌석 앞, 뒤 간격도 좁은 편이고 시트 폭도 좁아서 영화를 편하게 보기 힘들다.

스탠드형관으로 관이 좌우보다 앞뒤로 더 길다. 관 크기에 비해 스크린이 작다.

J열이나 K열에 앉아야 스크린의 가운데에 올 정도로 스크린이 좀 낮게 달려있다.

화질 중, 음향 중, 좌석간격 보통.

좌석 너무 지저분 함. 이 관도 곰팡이 냄세인지 쉰내인지 냄세납니다.

영화 끝나고 앉은 자리 좌우 좌석을 보니 둘 다

음료 쏟은거 제대로 처리 안 한 얼룩이 크게 말아 있네요.

여긴 좌석 시트나 관 대청소 안 하는가 봅니다.

영화관 위생문제 고발프로에서 다룬다면 여기가면 딱입니다.

좌석간격 보통. 살짝 좁다.

화질 중, 음향 중. / M열 10, 11번이 스크린의 중간지점

환기 제대로 안해서 인지 살짝 곰팡이 냄세난다.

좌석도 많이 지저분한 편이고 팔걸이쪽 쿠션은 꺼져서 없는거와 같다.

14.10.31

검은 줄 생기는 건 해결 안 됨. 먼저 나오면서 알바에게 말 했는데 개선이 안 됨.

스크린 가운데에 시선이 가는 자리는 K열.

14.09.24

미아점에서 좌석수가 가장 많은 관. 

앞, 뒤 좌석간격 정말 좁다. 키가 조금만 크거나 덩치가 있다면 정말 좁을 것이다.

더군다나 인기영화라 사람많아서 좌, 우로 다른사람이 있다면 더 답답할 것이다.

두 장의 종이 끝 부분을 살짝 포개 놓으면 생기는 경계면처럼 

배경이 밝은 장면에서 스크린 좌측에서 2/5지점되는 곳에 검은 줄이 위에서 아래로 쫚 보인다..

또 물에 기름이 떠 있으면 생기는 무지개처럼 번들 거리는 현상도 보이고..

정말 답 없다... 

추억의 극장이다. 오래전 많이 갔던곳이였는데 멀티플렉스형 극장이 생기고 정말 오랜만에 가봤다.

여기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살인의 추억이였던거 같다.

어제가서 본 시스템을 보자면 그때 당시에는 정말 좋은 극장이였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세월에 장사 없다고 좌석들이 너무 지저분하고 팔걸이등은 어두운 공간임에도 검은 때가 보인다.

그리고 요즘 신설극장들은 앞 줄에서 봐도 목이 아프지 않는데...

d열에서 봤더니 살짝 목이 아프다. 의자는 뒷로 살짝 누워지지만 너무 뻗뻗해서 뒤로 잘 안 넘어간다.

앞 뒤 좌석 간격도 넓은 편은 아니다.

180cm 되는 사람이라면 앞 의자에 살짝 닫는 느낌이고 앞 사람이 뒤로 살짝 누워 등받이가 제쳐진다면 더 좁아진다.

시사회여서 세팅을 제대로 안 한건 모르겠지만... 고음에서 치잘음 같은 찟어지는 소리가 살짝들렸다.

세팅 자체가 고음성향이였다.

화질이나 음향은 괜찮은 편에 속한다. 의자도 다른 곳보다 좋은거 쓴거 맞긴한데..

문제는 의자가 좀 작고 좌석의 앞, 뒤 간격이 너무 좁다. 키큰 사람은 각잡고 봐야한다.

다른 극장들 사람 많을 때 여기로가면 좋다.

왕십리관 중에서 가장 작은 상영관, 탑마스킹

관은 작은데 스크린은 관 규모에 비하면 큰편. 

맨 뒤에 앉아야 스크린 중앙에 시선이 자연스럽게 간다.

좌석 앞, 뒤 간격은 넓어서 좋다.

14.11.26

스탠드형 관

스크린 - 탑마스킹, 스크린 가운데 시선 자리는 I & J열, 스크린이 작아 뒤쪽은 작게 느낌.

좌석    - 앞, 뒤 간격 매우 좁음, 저가형시트.

소리    - 평범.

14.07.13

G열은 절대가지 말자.. 좁다... 좁아...

역시나 사람 없는 시간대를 택해서 조용히 본다면 볼만하지만 사람 많을 때는 비추천.

2014.07.16 - E열 6

미아점이야.. 바로 집 앞에 있어서 사람이 많지 않을 때 조용히 본다면 모를까.. 

편하게 영화관람을 위한 극장을 찾는다면 절대 비추하는 곳.

좌석 간격이 좁기에 키가 큰 사람이라면 각 잡고 봐야할지도 모르는 곳!

14.06.08 - I열 9번

사이드마스킹 / 센터는 I열 9번 / 좌석수에 비해 스크린 크기가 작은편.

스크린 밑에 턱이 있어 올라가 있는 편이라 정가운데를 맞추려면 L열 정도에 앉아야함.

근데 그러면 스크린이 작은데 더 작게 보임.

앞 뒤 좌석 간격 보통 / 좌석들이 작음. 팔걸이 매우 좁음. 음료수 거치대 작고 깊지않아 쏟아지기 쉬움.

좌석 시트나 청소 상태 매우 불결 / 역대 다녀본 극장들 중에서 최악이라할 수 있는 좌석

오른쪽 스크린 바로 옆에 비상구표시등이 크고 밝아서 관람에 방해됨. 왼쪽에도 있도 있음.

비추천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