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diary

F~G

E~H열

E, F

시선일치와 스크린 전체가 들어오는 자리는 H~J열정도..

초반에 나방의 그림자 놀이가 있었다.

동대문도 제대로 관리 안되는건지 직접경험한 파리와 나방 그림자 놀이가 4번째이고

종종 후기에 그림자놀이 봤다는 분들 이야기도 들린다.

좌석간격은 넓은편,

방음이 엉망이라 옆관에서 액션영화인지 공포영화인지 어떤 영화를 상영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

관 크기에 비하면 스크린은 작은편.  마스킹 안함. 

영사기 특성인지 아니면 영화자체가 그런지 좀 어둡게느껴지고 초점이 잘 안 맞는듯한 느낌.

본영화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E~G열 정도가 적당할거 같다. 

CGV 피카디리1958 8관

스탠드형의 소형관, 소형관중에도 스크린은 작은 편, 탑마스킹(윗부분만 마스킹), 

앞뒤좌석간격 넓은편, 좌석 좌우 팔걸이폭은 좁은편,

좌석이 앞사람의 머리를 피하기위해 열마다 와이드석을 한자리 넣어 교차 좌석배치,

마스킹을 하지 않으면 f열이 스크린의 가운데 시선자리이나 탑마스킹으로 인해 스크린의

가운데 시선자리가 복도가되는 아이러니. 좌우센터는 5와6의 가운데..

2016.02.20. - 스탠드형관

탑마스킹(스크린 아래에 영상을 맞추고 윗부분만 마스킹함), 

스크린이 작은 편이라 뒤에 앉으면 더 작게보임

J나 K열이 스크린의 가운데 시선이 가는 자리. 좌석간격 넓음.

피카디리 자체 운영 -> 롯시로 편입 -> CGV로 편입

2016.02.14.

스탠다스형관, 영화보기 좋은 자리가 이렇게 안 나오는 극장도 드문듯하다. 

그 이유는 마스킹 실패! 탑마스킹이긴한데....

(스크린 밑에 영상을 맞추고 윗부분만 쭉내려서 맞추는 마스킹을.. 그래서 화면이 너무 밑으로 내려감)

현재의 마스킹 방법으로는 가운데 시선이 가는 위치는 가운데 통로가 가장 좋은거 같다.

화질과 음향은 평범하다.  

좌석 간격은 넓다. 

자체운영일 때와 롯시일 때는 좌석간격이 매우 좁았는데 cgv로 변경되면서 좌석간격을 넓혔다.

근데 특이한게 가운데 통로를 기준으로 앞이 뒤보다 좁은거 같다. 뒷자리는 정말 편하게 봤는데

앞에서 보니 무릎이 앞의자에 닿는다.

스탠드형 극장, 스크린X관으로도 활용가능, I열 8번이 스크린의 중심, 좌석 앞뒤간격은 넓은편, 

마스킹 안해줌, 음향이나 화질은 평범.

스탠드형관, 스크린 작음, 시선의 중심으로가는 자리는 맨 뒷열이나 스크린이 작다. 마스킹 안해줌.

15년 10월인가 11월에 좌석교체를 진행했는데.... 욕나온다.

기존 편안하고 푹신하고 틸딩도 되던좌석을 천아맥과 같은 하드타입에 틸딩도 없고 

그냥 일반관에 들어가는 것 중에서 저급의 좌석으로  교체했다.

천아맥 좌석은 정말이지 오래 앉아 있기힘들고 편안함이란 찾을 수 없는 저급 좌석인데...

딱 한번 가보고 좌석이 너무 저급이라 안 가는 천아맥과 같은 좌석을 왕아맥에도 넣다니니....

나름 프리미엄관인데... 

관람객 편의를 위해 상급의 좌석으로 교체하는 돈이 그리 아깝더냐... 기존의 좌석 수준만 유지해도 될 것을..

좌석 변경되고서 더 이상 왕아맥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

ps. 하드타입의 좌석이냐 소프트타입의 좌석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취향은 달라집니다.

     소프트타입의 좌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번 좌석교체에 불만이 많을 것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