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s diary

E~H열

E, F

시선일치와 스크린 전체가 들어오는 자리는 H~J열정도..

초반에 나방의 그림자 놀이가 있었다.

동대문도 제대로 관리 안되는건지 직접경험한 파리와 나방 그림자 놀이가 4번째이고

종종 후기에 그림자놀이 봤다는 분들 이야기도 들린다.

g

관 크기에 비하면 스크린이 작은 편이다.

K열 정도가 스크린의 중앙에 시선이 가는 곳인데 앞 스크린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 편.

14.12.18 - 스탠드형 관

스크린 - 관 크기에 비하면 스크린이 작다. 4K로 운용하니 화질은 좋다. 근데 스크린이 작다. 

            스크린 가운데 시점이 가는 자리는 J열 정도. 근데.. 스크린이 작다. 

            그냥 꽉찬 화면을 원한다면 F열에 스크린이 눈에 다 들어오는걸 원한다면 J열. 

좌석 - 앞뒤 간격은 넓은 편이나 매우 넓은 편은 아니다. 양팔걸이 좌석에 가죽시트는 좋다. 

         시트의 좌우폭은 양팔걸이로하다보니 살짝 좁다. 

         보통 팔걸이 하나인데 두개로 넣으면서 앉는 부분면적이 준것 같다.

소리 - ATMOS인데 살짝 기대를 했는데... 생각보단... 별로였다. 

         방향성 좀 느낄 수 있을까 싶었는데.. 못 느꼈다.

         그래도 소리는 깨끗하게 잘 울려준다.

왕아맥과 비교하자면... 

소리는 M2가 더 깔끔하고 잘 뻗어주는게 좋은거 같다. 

왕아맥은 그냥 무식하게 힘으로 우퍼만 울리는 수준이라면 

M2는 전체적인 음향의 깊이나 분리도가 잘 어울어진 수준.

스크린은 비교할게 안 된다. 왕아맥이 좋다. 

M2가 관크기에 비해 스크린이 너무 작다. M2도 와이드형 관으로 만들었어야...

14.11.23

스탠드형 관

스크린 - 관 크기에 비해 스크린이 조금 작음. I열 정도에 앉는게 스크린 가운데 시선이 감.

             전쟁영화(퓨리)라서 그런지 아니면 영사기문제인지 좀 어두워 보임..

사운드 - 방향성도 좋고 분리도도 좋음. 오히려 스크린보다 사운드가 더 좋은 관

좌석    - 작년에 리뉴얼된걸로 아는데 잘 해 놓았음. 

             가죽시트로 했는데 이게 움직일 때 살짝 소리나는 경우가 있네요. ㅋㅋ

             좌석 앞뒤 간격이 조금 아쉽다. 

             10cm정도만 더 넓었으면 최고였을텐데.. 그래도 넓은 편입니다.

2014.03.17 - 중앙 G9

신형 가죽시트 / 탑 마스킹 / 화질 중 / 소리 중하(고음위주세팅인지 고음 많으면 스피커가 아파함)

e, f

2015.01.23 - 스탠드형에 가까운 관

스크린 - 스크린 가운데 시점은 H열. 관크기에 비해 적당함,(작지도 크지도 않음)

             탑마스킹인데 하부는 그대로 상부에서 마스킹내려옴.

음향 - 평범함.

좌석 - 빨간색 가죽시트로 교체 후 깔끔, 앞뒤간격 넓음.

2014.03.18 - 중앙 H9. 

시트매우 지저분 / 탑마스킹 / 화질 중 / 소리 중

14.04.19 - H열 9

관리엉망인가??? 광고 나올 때 나방 그림자가 보이더니 영화 시작하고서도 

초반5분 정도 나방 그림자가 왔다갔다. 

관리 좀 제대로 해줬으면...

14.01.29 - G 열 8, 9

좌우가 좀 더 넓은 상영관, 스크린 기준으로 중앙이 가운데로 오는 자리는 H & I 열.

화질 좋음. 음향도 고음, 중음, 저음 특정 성향으로 치우치지 않고 좋음.

좌석 간격 매우 넓음. 편하게 앉을 수 있음. 좌석도 하드타입의 시트로 장시간 앉아 있기에도 좋음.